정상적인 사업자등록 절차를 거친 사업소득자와 그렇지 않은 실제 사업소득자를 모두 포함한다.


정상적인 사업자는 사고일 직전 과거 1년간의 사업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그 결과 산정된 소득액이 실제소득액과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업종 및 경력, 사업장의 규모 등을 고려 하여 시중노임단가, 직종별 업종별 통계소득 등을 참고하여 타당한 금액으로 정한다.(그러나 자동차 보험의 경우엔 일용근로자 임금으로만 적용된다.)


1년이 되지 않은 사업자들의 경우는 사고직전까지의 매출액에 대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소득표준율 등을 감안하여 정해지는 소득으로 한다. 그러나 그 결과 산정된 소득액이 실제소득액과 현저한 차이 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업종 및 경력, 사업장의 규모 등을 고려하여 시중노임단가, 직종별 업종별 통계소득 등을 참고하여 타당한 금액으로 정한다.(그러나 자동차보험의 경우엔 일용근로자 임금으로 만 적용된다.)


사업자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실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엔 업종 및 경력, 사업장의 규모 등을 고려하 여 시중노임단가, 직종별 업종별 통계소득 등을 참고하여 타당한 금액으로 정한다.(그러나 자동차보험 의 경우엔 일용근로자 임금으로만 적용된다.)


정상적으로 신고된 소득의 경우라도 자동차보험의 경우엔 85%만을 소득으로 인정한다.


동업자가 있는 경우엔 동업자 지분과 동업자 수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입증자료는 사업자등록증명서, 점포임대차계약서(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경우 등), 소득금액증명원, 매출 액증명원, 부가가치세납부증명원 등